가천대학교는 정문정 작가와 이승훈 교수를 초청해 '북(Book) 공감 콘서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정문정 작가는 28일 오후 3시 30분 대학 비전타워 자작나무라운지에서 '무례한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이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를 연다.
정 작가는 2018년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비롯해 '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20대가 당신의 브랜드를 외면하는 이유'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승훈 교수는 다음달 5일 오후 1시 대학 비전타워 자작나무라운지에서 '플랫폼의 생각법'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 교수는 가천대 에너지IT학과 교수로 올해 선보인 저서 '플랫폼의 생각법'이 2019년 경영·경제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031-750-5226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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