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책바다서비스 택배비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책바다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 자료를 원하는 도서관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기존 책바다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인이 택배비를 4500~4900원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미추홀도서관이 다음 달부터 1건당 택배비 3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내 공공도서관 중 책바다서비스에 가입된 24개 공공도서관의 이용자다. 책바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자료신청을 하면 공공도서관은 1500원, 대학도서관은 1900원만 개인이 부담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032~440~6632, 6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책바다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 자료를 원하는 도서관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기존 책바다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인이 택배비를 4500~4900원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미추홀도서관이 다음 달부터 1건당 택배비 3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내 공공도서관 중 책바다서비스에 가입된 24개 공공도서관의 이용자다. 책바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자료신청을 하면 공공도서관은 1500원, 대학도서관은 1900원만 개인이 부담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032~440~6632, 6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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