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 250개를 준비했다. 동구는 저소득 주민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가정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병익 공장장은 "최근 추운 날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준비한 선물이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