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포다큐 〈아는 것이 힘이다〉
SBS 오후 7시10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휴가비용 1위는 40만원으로 이 비용으로 떠날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가 어딜까. 세팀이 각각의 장소로 출발했다.
 충주호에서 유람선을 타고 노동동굴을 관람한 후 통나무집에서 묵을 수 있는 휴양림으로의 여행을 떠난 개그맨 장용씨의 가족팀.
 여름이라면 단연 바다가 있는 섬으로, 연인과 함께라면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 좋다. 2쌍의 연인이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가족과 함께라면 편안한 곳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한다. 결혼한 세 자매가 모처럼 남편들을 따돌리고 자녀들과 함께 허브 향기가 그득한 관광농원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