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새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와 연계한 핵심사업 발굴·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6일 국정과제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남봉현 사장이 단장을 맡은 추진단은 더 좋은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동반성장, 친환경 항만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매월 분과회의와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국정과제 사업과 연계된 ▲항만 관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신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대 ▲창업벤처·중소기업 상생 등 주요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ehonilbo.com
남봉현 사장이 단장을 맡은 추진단은 더 좋은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동반성장, 친환경 항만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매월 분과회의와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국정과제 사업과 연계된 ▲항만 관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신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대 ▲창업벤처·중소기업 상생 등 주요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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