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은 한·중 간 전자상거래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양사가 중국 통관을 포함한 물류 최적화를 추진하는 등 상호 물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eh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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