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21세기병원은 척추·관절 치료 및 수술 전문이며, 안산자생한방병원과 제이케이병원은 재활 등을 담당하는 병원들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3개 병원은 안산의 홈경기 시 의료장비 및 인력 지원 뿐 아니라 선수단의 부상 치료 및 재활을 적극 지원하고, 안산은 병원들의 각종 홍보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협약식에는 안산 그리너스 FC 김필호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안산21세기병원 이현욱 병원장, 안산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 제이케이병원 심승범 병원장이 참석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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