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센터 소속 어르신 32명이 수인선 인천 연수구 구간 3개 역사에서 도시철도 안내도우미로 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우미들은 시설이용 방법이나 주변 지역 안내, 승차권 발매기 이용, 노약자 및 장애인 이동 지원 서비스를 9개월간 제공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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