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사드보복'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평택항에서 교육여행을 위해 경기도를 방문한 중국 화동지역의 초·중학생들이 도착해 하선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유치한 이번 교육여행 답사는 4박 5일동안 수원화성 전통문화체험, 용인 양지파인리조트 스키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재협조 평택시청 항만지원과)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