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병원(병원장 정영호)은 27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 점심나눔과 건강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의료진은 5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당뇨, 혈압 등 무료로 건강검진을 했다.

보훈지정병원인 한림병원은 국가유공자의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보훈단체와 의료봉사와 무료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