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푸시킨 예술 박물관에서 열린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컬렉션 전시회 중 한 관람객이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 '올랭피아(1863)'의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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