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서 직원 600여명은 옷과 책,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김인철 형사과장은 "동료를 돕자는 마음에서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었다"며 "치료비 외에도 판매 수익금 일부는 소외이웃을 돕는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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