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전북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국제세팍타크로연맹(ISTAF) 2014~2015 세계 세팍타크로 슈퍼시리즈 최종전 예선리그 A조 첫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이 일본을 2대 0(21대 8, 21대 19)으로 꺾었다. 한국의 신추광이 공을 넘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