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청라국제도시의 배후 주거지 인천가정지구에 중소형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지 2필지(9만1000㎡, 1760억원)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4·5블록은 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개 블록 모두 용적률이 220%, 60~85㎡이하로 계획돼 건설사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4블록은 920가구, 5블록은 990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4블록이 840억원, 5블록이 920억원으로 단가는 3.3㎡당 4블록이 631만원, 5블록이 641만원이며, 3년 분할(무이자)로 대금납부가 가능하다.
토지사용은 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즉시 가능할 계획이다. 인천지역본부 토지판매부 032-890-5152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이번에 공급하는 4·5블록은 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개 블록 모두 용적률이 220%, 60~85㎡이하로 계획돼 건설사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4블록은 920가구, 5블록은 990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4블록이 840억원, 5블록이 920억원으로 단가는 3.3㎡당 4블록이 631만원, 5블록이 641만원이며, 3년 분할(무이자)로 대금납부가 가능하다.
토지사용은 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즉시 가능할 계획이다. 인천지역본부 토지판매부 032-89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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