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20일 달라진 공무원상을 정립키 위해 친절/정확/신속이라는 3대 목표로 의식개혁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시는 우선 공직자의 고자세와 불손한 언행을 자제, 친절운동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제2단계로는 미소/인사/감사의 표현을 체질화하는 3S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