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빵과 쿠키를 팔고 팥빙수도 만들었다. 이들은 빵 판매를 통해 스스로 계산하고 잔돈을 거슬러 주는 연습도 병행했다.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현장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업생활에 필요한 사회기술과 기능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