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직원들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미추홀타워 중앙 광장에 모여 대회 42개국 참가국 깃발을 흔들고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라는 대회 슬로건을 외치며 전 직원의 의지를 모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몇몇 직원들이 대회 응원가 'I Shake(아이 쉐이크)'에 맞춰 춤을 추며 플래시 몹을 선보이자 전 직원이 함께 동참했다.
대회 응원가를 부른 랩퍼 미풍과 마스코트 저노피, 드노피 탈인형도 참가해 흥을 돋우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