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0월25일자 15면에 보도된 '성화봉송이 정치인 홍보수단? 구·군단체장 주자 참여 "얼굴 알리기" 비판 제기'제하의 기사 중 '박우섭 구청장이 성화봉송 주자로 뛰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했지만 확인 결과 박우섭 남구청장은 주자로 참여한 사실이 없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 '이는 군·구가 자기네 지역을 달릴 성화봉송 주자를 임의로 선정하면서 벌어졌다'는 문구에 대해 남구는 '성황봉송 주자를 선정함에 있어서 사전에 신청모집 공고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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