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21일자 14면 '살인 용의자 버젓이 거리 활보…警 부실수사 도마'기사 관련 상해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B(61)씨는 자신은 건달이 아니며 이유없이 50대 남성을 때린 것이 아니라 여러 사정이 있었고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만큼 수사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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