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대한복지협회 해오른병원(이사장 최명선)은 24일 오전 9시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최 이사장, 조윤구 병원장을 비롯해 의료진,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6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희망이 가득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해오른병원과 직원들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상우기자 theexodus@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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