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안양 김태술이 서울 변기훈 앞에서 원핸드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가 80대 63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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