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수원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져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수원 광교산 계곡에 얼어붙은 고드름 사이를 등산객들이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가 다음주 초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