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샘병원은 지난 23일 병원5층 호라마홀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 안양·과천교총, 군포·의왕교총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상은 샘병원 의료원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정영규 경기교총회장, 김진태 안양·과천교총회장 등 병원임직원, 단체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샘병원은 교총관계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교원들의 건강수호를 통해 성실한 미래일꾼 양성에 적극 협력키로 다짐했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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