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예절교육관은 26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혁록 시의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우리 민족의 대표적 통과의례인 관·혼·상·제 중심의 복식을 갖추고 전통예절을 선보이는'통과의례 전통복식'발표회를 가졌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사진제공=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