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전공의 집단행동이 한 달여 계속된 가운데 19일 오전 수원시내 한 대형병원 소아과 앞에서 신생아 가족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