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라이온, 콜라, 동난 등 대표 여행사 20개사 및 인천 취항 항공사 9개사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관광설명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 근대화의 중심이자 글로벌 교류의 장이었던 인천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1883인천맥강파티, 상상플랫폼, 음악축제, 인천 섬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올해 대만 관광객 2만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