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월18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앞 광장에서 검단신도시 1단계조성 공사에 참여한 인천지역 업체들이 인천도시공사와 우미건설에 체불대금 지급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일보DB

▶인천항, 결빙(結氷)으로 항로가 막힘<1917> ▶동양방적공장 직공 30여 명, 직공 구타 사건으로 동맹 파업<35> ▶반탁 인천시민대회 개최<46> ▶미군 독점 사용 축항 제1선거(船渠) 개방, 첫 입항 영국선 비루마 이미리호<49> ▶인천시 강화군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2018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16> ▶검단신도시 1단계 참여 건설업체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우미건설에 체불대금 지급 요구 기자회견<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