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119 반찬 나눔' 회원들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반찬을 만들고 있다.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주 5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한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