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원 전 장관을 직접 소개하며 “이재명 대표가 출마하는 곳에서 승리하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라며 강조하였으며 원 전 장관은 “돌덩이 온몸으로 치우겠다.”라는 표현으로 이재명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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