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한방병원(병원장 양기영)은 23일 인천함경북도 부녀회(회장 윤미라)에 라면 100박스를 기증했다.
구월한방병원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 작게나마 이웃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함경북도 부녀회(회장 윤미라)는 “전 회원들 마음을 대표하여 이웃 사랑의 마음을 실천해 주어 감사하다”며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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