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다산인권센터와 인권교육온다 회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전쟁반대와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왼쪽). 평택시청 외벽에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우크라이나 국기가 내걸려있다. ▶관련기사 6면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