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재단(이사장 박위광)은 제 103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학생·학부모 단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선양 행사와 함께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자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위광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던졌던 수많은 애국지사가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우리 모두 태극기의 소중함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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