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華城行宮) 앞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이번 강추위는 오는 21일(금요일)까지 계속된다고 기상 당국은 밝혔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