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랜드프로 부동산중개법인 박종석 이사
△사진설명=랜드프로 부동산중개법인 박종석 이사

많은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간직한 요즘, 부동산 가치가 점점 높아지면서 부동산중개업 시장도 활황기를 맞았다. 최근 공인중개사, 부동산중개사무소들의 경쟁도 심해진 가운데, 전국 직영 부동산네트워크를 구축해 부동산중개 경쟁력을 높인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 박종석 이사에게 높은 경쟁력의 비결을 물어봤다.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 박종석 이사는 랜드고에 소속되기 전에 중견그룹에서 재무, 회계, 구매, 영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회사에서 경험한 다양한 업무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만났던 경험은 부동산중개 시장에서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게 박이사의 설명이다.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 박종석 이사는 “랜드프로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면서 랜드고 부동산 중개법인을 알게 되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시험에 합격하면 꼭 랜드고 부동산중개 법인에서 일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를 이뤄 현재 랜드고 부동산 중개법인에서 근무 중이다.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에서 좋은 경험을 갖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 박종석 이사는 “랜드고 부동산 중개법인은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 그 중심인 강남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다. 그만큼 다양하고, 무게 있는 부동산들의 매도를 의뢰받고 있으며, 다양한 투자자들을 연결해주는 등 대한민국 부동산중개의 중심에 있다고 자부한다. 현재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에서 강남 지역의 꼬마빌딩과 상업시설 등을 주력으로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박종석 이사에게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에서 근무하면서 실제로 느낀 장점에 대해 묻자, 박이사는 “선진화된 운영 시스템과 AI, 디벨로퍼, 컨설팅 등 전문가 집단과의 조화가 이뤄져 부동산중개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부동산중개시장은 기존의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부동산정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니즈도 다양해진 만큼, 공인중개사 취업, 창업 경쟁력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해진 것이다. 이에 랜드고 부동산중개법인은 로컬에서 운영되는 1인 부동산중개사무소와 차별화된 빅데이터, AI 기반 부동산정보, 디벨로퍼, 컨설팅 등 전문 부동산중개 서비스를 공고히 했다.

마지막으로 랜드고 박종석 이사는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다. 앞으로도 중개업에 관련된 실무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노력해서 꼭 경쟁력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