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HQ 제공

iHQ 자체 제작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걸스'에 개그우먼 김신영, 배우 유이, 가수 써니, 최유정이 출연한다.

iHQ에 따르면 '스파이시걸스'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스타들이 전국 팔도의 숨겨진 매운 음식을 찾아 시식하고, 나만의 레시피까지 선보이는 예능이다. 다음 달 중순 iHQ 채널에서 방송된다.

iHQ 제작진은 "단순히 매운맛에 도전하고 레벨을 테스트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입의 즐거움, 맵고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