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중구 인천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세관 직원들이 집중단속으로 적발한 밀수입 담배를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 1분기 밀수입 담배 집중단속을 벌여 담배 179만갑, 72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