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는 김정함(58∙사진) 39대 수원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정함 서장은 안양출신으로 1982년에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도 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연천·포천소방서장, 도 재난안전본부 재난예방과장,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지도력으로 신뢰와 존경을 받는 공직자로 유명하며, 화재현장과 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지휘력과 통솔력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 받는다.

김정함 수원소방서장은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로 소방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고품질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 안전한 수원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