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이 ‘의정부문화도시 시민네트워크30’을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정부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시민네트워크30은 문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_결정한다.
박이창식 문화살롱 공 대표와 소홍삼 의정부문화도시추진지원단장이 공동 대표를 맡는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문화_청년_마을 등 6개 분과별 소위원회를 꾸려 활동할 예정이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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