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200명이라뇨? 초미세먼지까지 맡으면서 천명 가까이 있었던 것 같던데요.
중요한건 주민들 모이는 자리마다 동구청장이 없다는 거. 원탁토론회때 당일날도 그렇게 나와달라고 청장실에 민원전화 넣었었는데 안 나왔다는 거. 어휴... 허인환 동구청장, 박남춘 시장! 당신들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주민을 위한 정치, 한번 잘해봅시다!!
유투브에 인천연료전지측과 조대표님 영상이 있습니다.
연료전지 직원들 하는 말이 백지화하면 자기네 파산이라고. 죽으라는 소리냐고...
그럼 우리 아이들.우리 가족들은 죽어도 된다는 소리냐.
집 값 3000씩 떨어진거 대응 방법 있냐니까.. 죄송합니다..라고.. 저 수준의 사람들이 연료전지측 대표해서 왔다는게 딱 회사 수준이 어느 정돈지 보인다.
왜 대화를 안하냐고? 우리가 할 말이다. 왜 대화 안하고 진행시켰냐.
내가 낸 세금 으로 인천시장 월급주고 있겠지.
밀실행정 탁상정책
기본 절차 무시 산자부와 짜고치는 인천시
연료전지 경기그린에너지 파산소식 못들었나?
동구에서 물러나라 . 기업에 돈퍼주고 동구민은
죽이기정책 . 전면백지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