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군문제 해결은 당연한 과제입니다!
광교서 멀리배정되면 옆동네 수지로 넘어가는것은 당연한 일이 되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수원교육청은 학생이 계속증가하고 원하는 수요가 있는 지역으로 고등학교 이전이 당연합니다!
학생들은 직장인들이 아닙니다.
교육청은 당연히 우선과제로 다루어 신속히 처리 하십시요!
수원시 공무원들의 전형적인 탁상행정, 그닥 검토도 하고 있지 않은 듯, 광교신도시는 지속적으로 인구유입이 되는데 전체적인 인구감소로 광교 내 고등학교 입학정원을 줄이고 있음. 바보인건지, 바보인척 하는건지..모르겠음. 수원시 자체가 광교 안티같음. 우수연구원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이 아이들 커가면 저 문제로 타지역으로 옮기는경우 많고, 나또한 심각히 고려중임. 학군분리와 고등학교 신설이 답이나 모르쇠로 일관중이며 통학버스 지원한다는 기사는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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