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및 사회단체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조광한 시장의 시정 설명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조 시장은 진접·오남지역 이장 및 사회단체장들과 남양주시의 현주소와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지난 10월29일 열린 와부·조안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오는 26일에는 다산1·2동 통장 및 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심재학 기자 horsep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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