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포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0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포동에 있는 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홀몸노인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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