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서 224년 만에 바치는 '진찬연'
화성행궁서 224년 만에 바치는 '진찬연'
  • 안상아
  • 승인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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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10월4~5일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미디어아트 진찬연 '한중록 1795'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게 바친 '진찬연'을 224년 만에 현대적 감각의 가무악(歌舞樂)으로 부활시켰다.

법고창신(法古創新)에 입각해 진찬연 원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들었으며, 봉수당 사방 전면을 활용한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전혀 새로운 방식의 가무악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극작가이자 청와대 공연기획자로 활동 중인 사성구 중앙대 교수가 대본을 썼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안무가로 평가받는 이영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역사·문화·생태·평화+관광콘텐츠 융합사업 공모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경기관광공사와 수원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며, 지역자원을 스토리텔링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진찬연의 의미를 담아 올해 회갑을 맞은 1959년생을 대상으로 50%의 특별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031-290-3572

/안상아 기자 asa8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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