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예술인 '오예스' 배워 '지역-문화 연결자'로 변신
동네 예술인 '오예스' 배워 '지역-문화 연결자'로 변신
  • 안상아
  • 승인 2019.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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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29일부터 8회 걸쳐 역량 강화 강의·스터디 투어
▲ 지난해 열린 예술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오예스'에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29일부터 12월13일까지 예술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오예스(오늘날 예술인들에게 꼭 필요한 스킬)'를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예술인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예술인 교육 프로그램인 오예스는 '로컬 씬(Local Scene)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열린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Local Creator)의 역할, 관련 사례 등을 살펴보고자 '강의'와 '스터디 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로컬 크리에이티브(Local Creative·지역성과 결합된 콘텐츠를 개발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움직임)를 이끄는 로컬 크리에이터(Local Creator)는 지역과 문화를 잇는 연결자로서 그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는 추세다.

강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수원전통문화관 내 전통식생활체험관 전시체험교육실에서 이뤄진다.

주제별 세부 강의 프로그램은 ▲이영범(경기대) 교수의 '도시 지역성'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센터장의 '사회 보헤미안 씬' ▲모종린(연세대) 교수의 '경제 로컬크리에이터' ▲이희준 더로컬프로젝트 대표의 '문화 연결고리' 등이다.

스터디 투어는 충청권·전라권의 로컬 크리에이티브 관련 공간에서 열린다. 대전의 '도시여행자'와 '벌집', 광주의 '양림쌀롱', 목포의 '괜찮아 마을' 등 로컬 크리에이티브 관련 활동 공간을 탐방하고, 활동 중인 팀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전문 예술인, 문화기획자, 전문 예술단체 종사자, 예비 문화 예술 인력, 로컬 크리에이티브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031-290-3552

/안상아 기자 asa8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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