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에서 경기공동행동 관계자들이 강제징용 배상거부, 경제보복 등을 감행한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