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텔레그램 성착취범 와치맨, 흑통령 강력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성착취물 소지 및 유포에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