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 미추홀구지회(지회장 김낙복)가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안보견학을 다녀왔다.
지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24일 평택 해군 2함대 내 연평해전 천안함기념관을 관람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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