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과 현이 마주하다, 감성 트리오의 손길로
건반과 현이 마주하다, 감성 트리오의 손길로
  • 여승철
  • 승인 2019.0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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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엘림아트센터 연주회
▲ 피아니스트 오윤아

▲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 첼리스트 정재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엘림아트센터에서 24일 선데이콘서트로 'Trio KIDB'가 연주회를 갖는다.

피아노 오윤아, 바이올린 김현지, 첼로 정재윤이 함께 하는 'Trio KIDB'는 수많은 무대 경험에서 나오는 뛰어난 곡 해석력과 통찰력으로 곡 속에 담긴 애도, 시적인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3중주 1번 엘레지,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3중주 1번 c단조 Op.8, 멘델스존 피아노 3중주 1번 d단조 Op. 49를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오윤아는 선화예고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애미 대학에서 학사, 이스트만 스쿨 뮤직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예술대학 겸임교수, 서경대, 안양대, 추계예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에 출강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 석사, 박사를 취득했다. 연세대, 수원대에 출강하고 있다.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코리안 체임버 오케스트라, 미루스 트리오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첼리스트 정재윤은 서울예고 및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 석사 및 트로싱엔 음대 연주과정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운영감독 및 첼로 수석, KCO 첼로 앙상블 리더, 서울윤이상앙상블 멤버이며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석 1만원. 032-289-4275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
/사진제공=엘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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