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재기)와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회장 조영선)은 8일 남동농협 대강당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농협 주부영농봉사단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인천농협 주부영농봉사단은 고향주부모임 회원 880여 명이 인력풀을 구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가 배 솎기, 포도봉지 씌우기 등 일손을 지원하기로 했다.
/황은우 기자 hew@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