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한국종합기술, 선진엔지니어링과 함께 공동 발명해 지난해 10월 출원한 '혐기형 및 호기형 바이오리액터'가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은 SL공사가 2013년부터 제2매립장에 적용해 진행한 실증연구 성과다. 매립지 내 폐기물 분해 촉진, 매립지 안정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이번 특허 취득은 SL공사가 2013년부터 제2매립장에 적용해 진행한 실증연구 성과다. 매립지 내 폐기물 분해 촉진, 매립지 안정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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